포토 에 세 이 봄 비 by 가을, 바람 2010. 4. 13. 늦은 밤 가만가만 내리는 봄비 소리에 밤을 밝히며 목련이 지던 추억의 길을 눈을 감고 그려본다 코끝을 자극하던 목련의 향기가 언제 일 인듯 그리운데 내가 기억하고 있듯이 그 곳을 기억하고 있는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까닭을 너는 아는지. 2247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잎이 지고 (0) 2010.04.21 빈자리 (0) 2010.04.16 그 날 (0) 2010.04.11 그리움 (0) 2010.04.05 착각 (0) 2010.04.02 관련글 꽃잎이 지고 빈자리 그 날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