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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그리움

by 가을, 바람 2010. 4. 5.

 

 

그리움은

등불처럼 빛을 내고

늘상 그윽한 향기를 품어 낸다.

 

 

 

곡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데이비드 러셀(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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