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그리움 by 가을, 바람 2010. 4. 5. 그리움은 등불처럼 빛을 내고 늘상 그윽한 향기를 품어 낸다. 곡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데이비드 러셀(키타) 2246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비 (0) 2010.04.13 그 날 (0) 2010.04.11 착각 (0) 2010.04.02 슬픈 비 (0) 2010.03.30 그 한번 (0) 2010.03.24 관련글 봄 비 그 날 착각 슬픈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