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그 날 by 가을, 바람 2010. 4. 11. 비우는 만큼 다시 채워지는 여운들 가슴 치는 파장의 소리를 듣는 그 날 한번의 좌절이 고통스러워 지난 생각 잘게 부스며 숨소리조차 두려운 안개섬에 닻을 내린다. 곡 / Winter Sky - Phillip Kevere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자리 (0) 2010.04.16 봄 비 (0) 2010.04.13 그리움 (0) 2010.04.05 착각 (0) 2010.04.02 슬픈 비 (0) 2010.03.30 관련글 빈자리 봄 비 그리움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