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가을나무 by 가을, 바람 2008. 10. 25. 비가 오다 ... 흐리다... 맑다... 바람이 불다... 변덕을 부리던 날씨가 개이고 바람에 낙엽이 뒹구는 길 따라 홍엽의 붉은 빌 따라 마음도 붉게 물드리는 가을날 젊은 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그리웠습니다 가을 나무 잎이 지고 나면 세월은 또 그렇게 가말겠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어지는 가을 (0) 2008.10.29 세월 (0) 2008.10.28 낙엽이 지는데 (0) 2008.10.25 비금도 (0) 2008.10.18 바다 그리고 나 (0) 2008.10.12 관련글 깊어지는 가을 세월 낙엽이 지는데 비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