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바라보기

여름의 끝자락

by 가을, 바람 2008. 9. 2.

여름 끝자락에서

바라보는 세월의 무상함은 어쩔 수 없는 일

초연한 마음으로 이 여름을 보낸다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길 따라  (0) 2008.09.17
가을의 풍경  (0) 2008.09.11
여름이 가는 가  (0) 2008.09.01
집으로 가는 길  (0) 2008.08.31
이제는 타인  (0)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