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저 길 따라 by 가을, 바람 2008. 9. 17. 노을빛 저 길 따라 그 곳으로 갈 수 있다면 잃어버린 자아가 살아 있는 곳 열망으로 꿈꾸는 미래가 있는 곳 소망을 실은 은빛 날개로 훨훨 바다를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의 선율 (0) 2008.09.25 가을빛 유혹 (0) 2008.09.23 가을의 풍경 (0) 2008.09.11 여름의 끝자락 (0) 2008.09.02 여름이 가는 가 (0) 2008.09.01 관련글 빛의 선율 가을빛 유혹 가을의 풍경 여름의 끝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