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빛의 선율 by 가을, 바람 2008. 9. 25. 빛이 소리없이 내려 앉은 자리 하루의 일상을 접으며 어두운 침전으로 가라앉은 무거운 몸 내일이라는 약속이 있어 먼데 시선을 두고 빛이 흐르는 선율 사이를 조용히 유형하는 나는 꿈을 찾는 한마리 작은 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지는 강변 (0) 2008.10.02 이 밤 (0) 2008.09.28 가을빛 유혹 (0) 2008.09.23 저 길 따라 (0) 2008.09.17 가을의 풍경 (0) 2008.09.11 관련글 해지는 강변 이 밤 가을빛 유혹 저 길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