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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바라보기

저 길 따라

by 가을, 바람 2008. 9. 17.

노을빛 저 길 따라

그 곳으로 갈 수 있다면

 

잃어버린 자아가 살아 있는 곳

열망으로 꿈꾸는 미래가 있는 곳

 

소망을 실은 은빛 날개로 훨훨

바다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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