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저녁 해가
저문 해걸음
누가 제촉하지 않아도 발길이 바쁩니다
따스운 온기로 기다리는 사람의
다정한 얼굴에
웃음으로 벙그러지는 마음,
함께 하는 삶 자락에
그대 있음이 희망입니다.
아이들과 달리는 길
당신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던 길
4계절을 즐기는 그곳은
우리들의 꿈밭입니다.
Tribute - Yanni
풍만한 저녁 해가
저문 해걸음
누가 제촉하지 않아도 발길이 바쁩니다
따스운 온기로 기다리는 사람의
다정한 얼굴에
웃음으로 벙그러지는 마음,
함께 하는 삶 자락에
그대 있음이 희망입니다.
아이들과 달리는 길
당신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던 길
4계절을 즐기는 그곳은
우리들의 꿈밭입니다.
Tribute - Ya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