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여름이 가는 가 by 가을, 바람 2008. 9. 1. 흔구름 떠있고 높아만 가는 하늘 여름이 가나 보다 준비된 만남과 준비된 이별의 갈림 길 세월아, 그렇게 오고 가는 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풍경 (0) 2008.09.11 여름의 끝자락 (0) 2008.09.02 집으로 가는 길 (0) 2008.08.31 이제는 타인 (0) 2008.08.26 해지는 저녘 (0) 2008.08.22 관련글 가을의 풍경 여름의 끝자락 집으로 가는 길 이제는 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