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14 침묵 [Lie ,, Umar Keyn ] 이제는 침묵이고 싶다미련을 버리고떠나온 자리네웃음소리 가까이 있어도갈 수 없는 먼 길침묵이고 싶다 Lie ,, Umar Keyn 2024. 6. 18. 너는 [ Finneas - Break My Heart Again ] 너는 나에게 웃음 이였고즐거움 이였고그런 네가 특별해서 고마운 거야 Finneas - Break My Heart Again / 2024. 5. 14. 초 여름비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은 풍경이 청량해서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준다톡탁이는 빗소리를 음악처럼 들으며젖어 있는 풍경을 멈추고 바라보는 마음 끝에잊었던 감정 하나가 새롭다꿈틀꿈틀...거리는 감정.그건 세포가 살아 있음이야 산울림 -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산울림 -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2024. 5. 6. 봄날.... 화사한 봄이 왔지만봄볕에 앉아 꽃들과 즐길 수 없었던좌절의 시간 홀로 흔들리고홀로 아파하고 위로는 내 몫이라이 만큼이면 괜찮다하늘을 보고 웃어보지만고개 돌려 외면하고목으로 넘기는 아픔 하나, 인순이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2024. 4. 18. 이전 1 2 3 4 5 6 7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