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23 Bohren Der Club Of Gore - Still Am Tresen / 사랑을 믿습니까 사랑 그 허무한 실체를 붙둘고 오늘도 갈망 어리석음 물은 한곳에 고이며 썩고 물은 흐르다가 수시로 변하는 이치 같이 사랑도 그러지 않던가요 끝없는 이율배반과 많은 허실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삶에 당신은 사랑을 믿습니까? 2011. 3. 10. Naoki Sato - Departure('굿럭'의 OST) 어제도 오늘도 달려온 길 맥없이 멈추는 나약함이 싫다 달려도 달려도 지치지 않는 맹수처럼 달리고 싶다 힘이 샘솟아 오르는 힘의 세월을 살고싶다. 2011. 3. 9.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인연 ]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창문가로 언듯 얼비치며 지나가는 가을바람이여 어떤 인연으로 왔다간 바람인가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에 기억 될 인연이여... 사랑을잃어버린나(이광조 테너).mp3 2011. 3. 6. Sarva Antah - Tultliss[ 손수건 ] 애착이 깊어 손에 쥐고 있는 손수건 미련없이 버릴수 있다면 나풀나풀 허공에 떨어지는 쾌감은 자아의 성취이리. [ 소정.] 2011. 3. 4.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