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달려온 길
맥없이 멈추는 나약함이 싫다
달려도 달려도 지치지 않는 맹수처럼 달리고 싶다
힘이 샘솟아 오르는 힘의 세월을 살고싶다.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tali / Umberto Balsamo (0) | 2011.03.15 |
---|---|
Bohren Der Club Of Gore - Still Am Tresen / 사랑을 믿습니까 (0) | 2011.03.10 |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인연 ] (0) | 2011.03.06 |
Sarva Antah - Tultliss[ 손수건 ] (0) | 2011.03.04 |
zbigniewpreisner - onottakeanothermanswifei (0) | 201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