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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Sarva Antah - Tultliss[ 손수건 ]

by 가을, 바람 2011. 3. 4.

  

 

애착이 깊어 

손에 쥐고 있는 손수건

미련없이 버릴수 있다면

 

나풀나풀 허공에 떨어지는 쾌감은

자아의 성취이리.

 

[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