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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Natali / Umberto Balsamo

by 가을, 바람 2011. 3. 15.
Natali / Umberto Balsamo
 

 

이 게절이 간다해서 
슬퍼할 일 아닌데  
다른 게절이 온다해서 
기뻐할 일 아닌데
 
가고 오는 이치 안에 배워야 할 삶이 있고
깨달아야 할 진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