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794 그날의 기억 그날의 기억이 이토록 오래 동안 남을 일이였는지 물 흐름처럼 지나갔으며 무심히 잊을 수 있는데 그 기억 속에는 미안함 뿐이다 Art of life / Michelle Gurevich 2022. 6. 14. 비에 젖는 날 비에 젖는 날은 생각이 길을 내며 한 곳으로 간다 길이 없어도 가는 곳 끝나는 그 쯤 네가 있음 좋겠다 Stive Morgan - Melancholy / 2022. 6. 13. 내가 좋아하는 사진 단순하고 간결한 사진을 좋아하는 것은 성격 탓일게야 그런 사진 앞에 나는 위로를 받고 위안도 얻는다 침묵한 듯한 고요함이 흐르는 듯한 단순함이 좋다 난. Lonely Lady / Edgar Tuniyants / 2022. 6. 8. I Love you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모든 빛이 사라졌습니다. 당신이 사라졌기 때문에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I Love you - 웅산 / 2022. 6. 2. 이전 1 ··· 4 5 6 7 8 9 10 ··· 1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