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999 공원에서 작은 오차도 볼 줄 모르는 세상살이에 자만했던 거였어 각기 다른다는 걸 모르고 똑 같은 눈 똑 같은 마음 닮은 줄 알았지 다시 배운 인생공부 죽어도 잃지 않을거야 Aurelien Chambaud / Rencontre Matinale 2020. 3. 18. 변산바람꽃 한번으로 만족 못하고 다시 오르는 산길 춥지 않은 바람을 맞으며 눈맞춤한 꽃 우리 사이를 사랑이라 말해도 좋겠다 보고 또 봐도 싫지 않으니 해가 산자락에 넘어가는 산길, 돌아보는 아쉬움 알까 가영하늘 - 너와 내가 편안하길 2020. 3. 7. 노루귀 흐린날 아침 망서리다 찾아간 길 여전히 꽃은 피어나 봄을 노래한다 Silent Dream - Tron Syversen 2020. 3. 5. 변산바람꽃을 찾아 누리면 즐길 수 있는 하루가 감사한 날이다 몇번을 반복했는지 감사, 감사합니다 Szentpeteri Csilla - Siciliano 스마트폰 듣기 2020. 3. 3.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