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변산바람꽃 by 가을, 바람 2020. 3. 7. 한번으로 만족 못하고다시 오르는 산길춥지 않은 바람을 맞으며눈맞춤한 꽃우리 사이를사랑이라 말해도 좋겠다보고 또 봐도 싫지 않으니해가 산자락에 넘어가는 산길,돌아보는 아쉬움알까가영하늘 - 너와 내가 편안하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꽃처럼 (0) 2020.03.20 공원에서 (0) 2020.03.18 노루귀 (0) 2020.03.05 변산바람꽃을 찾아 (0) 2020.03.03 멀리있는 봄 (0) 2020.02.29 관련글 진달래꽃처럼 공원에서 노루귀 변산바람꽃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