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벽을 만들고 택했던 일
후회는 없다
오롯이 즐기며 홀로 가는 길
자연과 벗함이
이리도 행복한데
가을 들길 허전한 바람 불어와도
충분히 즐기며 갈수 있으리
홀로 된다는 것 / 김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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