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여백 by 가을, 바람 2023. 6. 7. 많은 이야기가 필요치 않아 따뜻한 눈빛에 담긴 무언의 언어가 중요한 거지 La Llorona ,, Benedetta Carett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시작 (0) 2023.09.25 넝쿨 장미 (0) 2023.06.07 특별했던 4월 (0) 2023.04.20 봄비와 함께 떠나는 붐 (2) 2023.04.12 안개의 날 (0) 2023.04.11 관련글 가을 시작 넝쿨 장미 특별했던 4월 봄비와 함께 떠나는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