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봄비와 함께 떠나는 붐 by 가을, 바람 2023. 4. 12. 화려하게 피어 서막의 봄을 알리고 떠나는 자리 이별은 안타까움을 남긴다 곁에 오래 머물어 있기를 바라는 미련인가 ... Joan Faulkner - Voices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백 (0) 2023.06.07 특별했던 4월 (0) 2023.04.20 안개의 날 (0) 2023.04.11 내가 그린 봄 (1) 2023.04.03 홍매화 [봉은사] (0) 2023.03.07 관련글 여백 특별했던 4월 안개의 날 내가 그린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