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특별했던 4월 by 가을, 바람 2023. 4. 20. 특별했던 4월 새벽 달 순한 눈은 초롱초롱 빛났고 마주 바라본 봄은 충분히 뜨거웠다 메아리로 들리는 한마디 어제인 듯한데 세월이 버리고 간 시간들이 그립다 Chanson simple / Patricia Kaas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넝쿨 장미 (0) 2023.06.07 여백 (0) 2023.06.07 봄비와 함께 떠나는 붐 (2) 2023.04.12 안개의 날 (0) 2023.04.11 내가 그린 봄 (1) 2023.04.03 관련글 넝쿨 장미 여백 봄비와 함께 떠나는 붐 안개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