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홍매화 [봉은사] by 가을, 바람 2023. 3. 7. 매혹의 향기로 길손을 부르고 발걸음 멈추게 한 꽃이여 가득 채워 취하도록 사랑하리니 짧은 만남 긴 이별 애닮다 하자말자 계절, 계절, 가다보면 해후할 봄날 오리니. Vitali - Chaconne (샤콘느)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의 날 (0) 2023.04.11 내가 그린 봄 (1) 2023.04.03 흐르는 세월 (0) 2023.01.28 사랑이 그리운 계절 (0) 2022.11.23 10월 마지막 날 (0) 2022.11.01 관련글 안개의 날 내가 그린 봄 흐르는 세월 사랑이 그리운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