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가을 시작 by 가을, 바람 2023. 9. 25. 나에오는 가을은 불처럼 뜨겁게 얼음처럼 차겁게 그리고 쓸쓸하게 올거라는 것 가을이 나에게 하는 말을 다 알아 들을 수 있으까 Years - Barbara Mandrel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엷은 안개의 아침 (0) 2023.10.08 10월 1일 가을 노래 (0) 2023.10.01 넝쿨 장미 (0) 2023.06.07 여백 (0) 2023.06.07 특별했던 4월 (0) 2023.04.20 관련글 엷은 안개의 아침 10월 1일 가을 노래 넝쿨 장미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