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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최선...a Vie En Rose - Laura Fygi

by 가을, 바람 2022. 12. 18.

자꾸 가두게 되는

이유를 모를거야

함께 할 수 없다는 결론 앞에

너는 너

나는 나

그 사이가 최선일거라는 결론 앞에

스스로 벽을 만든다

 

 

La Vie En Rose - Laura Fygi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