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떠난 빈자리에
찾아 올 겨울
소담하게 눈이 내리면
희미한 옛일을 기억하려 합니다
뜨거웠던 시절 그리움 찾아오면
눈길을 걷겠습니다
상기된 그날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Humming Chorus From Madame Butter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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