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너로인해 by 가을, 바람 2020. 8. 4. 빛나고 있는 너로 인해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다면 덤덤한 세월 앞에 있어도 사랑의 온기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팔딱이는 심장 잃고 싶지 않는데 Last to Know - Maria Daine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의 정적 (0) 2020.10.04 비오는 날의 단상[斷想] (0) 2020.09.12 모르겠다 (0) 2020.08.01 해넘이 (0) 2020.06.25 붉은 꽃 (0) 2020.06.20 관련글 밤의 정적 비오는 날의 단상[斷想] 모르겠다 해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