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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서서

해넘이

by 가을, 바람 2020. 6. 25.

해넘이 쓸쓸함도 내 것으로

해넘이 고독한 그림자도 내 것으로

거부하지 말고

즐기고 즐기자

 

 

 

 

 

BrunuhVille-R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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