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모르겠다 by 가을, 바람 2020. 8. 1. 독백처럼 되뇌이는 말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밝게 웃었는지 어두움 속에서 울었는지 캐고싶지 않는 건 답 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의 단상[斷想] (0) 2020.09.12 너로인해 (0) 2020.08.04 해넘이 (0) 2020.06.25 붉은 꽃 (0) 2020.06.20 하나의 존재 (0) 2020.05.01 관련글 비오는 날의 단상[斷想] 너로인해 해넘이 붉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