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해넘이 by 가을, 바람 2020. 6. 25. 해넘이 쓸쓸함도 내 것으로 해넘이 고독한 그림자도 내 것으로 거부하지 말고 즐기고 즐기자 BrunuhVille-Rebirth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로인해 (0) 2020.08.04 모르겠다 (0) 2020.08.01 붉은 꽃 (0) 2020.06.20 하나의 존재 (0) 2020.05.01 봄의 기억 (0) 2020.04.26 관련글 너로인해 모르겠다 붉은 꽃 하나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