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밤의 정적 by 가을, 바람 2020. 10. 4. 미동없는 정적이 궁금함을 키우는 밤 한번의 외침도 없이 사그러지는 소리 그리움 노래 부르다 이별의 노래 부르게 되는 사잇 길 넘어 고독한 눈빛은 잃어버린 날을 찾아 그 날을 그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0) 2020.10.21 지고나면 (0) 2020.10.15 비오는 날의 단상[斷想] (0) 2020.09.12 너로인해 (0) 2020.08.04 모르겠다 (0) 2020.08.01 관련글 가을 지고나면 비오는 날의 단상[斷想] 너로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