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지고나면 by 가을, 바람 2020. 10. 15. 짧은 계절 아름드리 피어다가 황망이 지나고 나면 텅 빈 자리 공허한 바람 불어대면 몇 날 그리움에 앓겠다 Maria - Raul Di Blasi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이야기 (0) 2020.10.25 가을 (0) 2020.10.21 밤의 정적 (0) 2020.10.04 비오는 날의 단상[斷想] (0) 2020.09.12 너로인해 (0) 2020.08.04 관련글 가을 이야기 가을 밤의 정적 비오는 날의 단상[斷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