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봄날은 간다 by 가을, 바람 2019. 4. 26. 초여름비에 봄날이 간다가는 봄을초연하게 받아 드리고새롭게 우리에게 올여름 푸른 열정을삶의 지표로 세우며 살고 싶다 스마트폰듣기 스마트폰저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말 (0) 2019.06.24 별이 빛나는 밤 (0) 2019.06.21 그 봄 (0) 2019.04.25 너의 의미 (0) 2019.04.20 현호색 (0) 2019.04.16 관련글 포말 별이 빛나는 밤 그 봄 너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