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현호색 by 가을, 바람 2019. 4. 16. 산기슬 넘어온 너의 노래는 메아리 되어 봄을 부르고 길손도 오라 부른다 고고한 자태에 매료되어 숨소리 죽여가며 탐해본 저 고고 [高古]함 . . . 닮고 싶다 Praha - Abandoned Deciduous 예봉산 4 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봄 (0) 2019.04.25 너의 의미 (0) 2019.04.20 그날이 (0) 2019.04.13 보니 (0) 2019.04.02 사랑할 수 없는 그대 (0) 2019.03.30 관련글 그 봄 너의 의미 그날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