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보니 by 가을, 바람 2019. 4. 2. 보니 시려서 시려서 보니 외로워서 외로워서 눈감고 외면 한다 > Obsidian voice -OBE 스마트폰 듣기 뾰루봉 들바람꽃 / 19 3 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호색 (0) 2019.04.16 그날이 (0) 2019.04.13 사랑할 수 없는 그대 (0) 2019.03.30 나의 봄은 (0) 2019.03.29 세월 (0) 2019.03.22 관련글 현호색 그날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나의 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