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그 봄 by 가을, 바람 2019. 4. 25. 그봄 기억 속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가 좋았다 싶습니다가고 없는지 그 자리에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지금하얀 백지에 어떤 부호를 써야 할지봄꽃지던 그날이 어제인 듯 한데 세정사에서 4 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빛나는 밤 (0) 2019.06.21 봄날은 간다 (0) 2019.04.26 너의 의미 (0) 2019.04.20 현호색 (0) 2019.04.16 그날이 (0) 2019.04.13 관련글 별이 빛나는 밤 봄날은 간다 너의 의미 현호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