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포말 by 가을, 바람 2019. 6. 24. 쓸려 왔다말없이 가더라도살아가는 게지요올거라는 기대 버리고둥글둥글 홀로 살아가는게지요 Ma Solitude / Marc Lavoin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랏빛 향기 (0) 2019.07.19 7월 1일 (0) 2019.07.01 별이 빛나는 밤 (0) 2019.06.21 봄날은 간다 (0) 2019.04.26 그 봄 (0) 2019.04.25 관련글 보랏빛 향기 7월 1일 별이 빛나는 밤 봄날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