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아련한 기억 by 가을, 바람 2018. 12. 16. 저 넘어 아련한 기억은 세월의 벽에 막혀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잠이든 별처럼 움쩍 못하나 보다 희미해서 더욱 안타까운 일 Aryeh Frankfurter / Pavane 스마트폰 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마른 계절 (0) 2018.12.28 추억이 새롭다 (0) 2018.12.18 상처 (0) 2018.12.07 겨울바다 (0) 2018.11.27 가을이 가면 (0) 2018.11.20 관련글 메마른 계절 추억이 새롭다 상처 겨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