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겨울바다 by 가을, 바람 2018. 11. 27. 겨울바다 차거운 한기가등줄을 타고 흐르는 해걸음 시간 자분자분 스며드는 무거운 외로움이고통스럽다오늘 하루 삶의 주제를 잃어버고 방황한 이유인가Zero Project - Ethereal Interlud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련한 기억 (0) 2018.12.16 상처 (0) 2018.12.07 가을이 가면 (0) 2018.11.20 상념 (0) 2018.11.20 어느날.... 사고 [ 思考 ] (0) 2018.10.20 관련글 아련한 기억 상처 가을이 가면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