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메마른 계절 by 가을, 바람 2018. 12. 28. 요즘음 나 자신이 매마른 컵질만 남아 있는 느낌이 든나계절 탓이라 위로 하지만밋밋한 날들이지루하고 생기 없는 걸 보면부정도 못하겠다사진도 그렇다고 말을 한다Valser nel Bosco - 17 Hippie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세상은 (0) 2019.02.01 그대여 걱정마오 (0) 2019.01.27 추억이 새롭다 (0) 2018.12.18 아련한 기억 (0) 2018.12.16 상처 (0) 2018.12.07 관련글 저 세상은 그대여 걱정마오 추억이 새롭다 아련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