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추억이 새롭다 by 가을, 바람 2018. 12. 18. 유년의 시절웃음꽃 피우던 추억이 새롭다콧물 흘리 던 얼굴 얼굴들잊을 수 없어더욱 애틋해진 그리움 All By Myself - Celine Dio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여 걱정마오 (0) 2019.01.27 메마른 계절 (0) 2018.12.28 아련한 기억 (0) 2018.12.16 상처 (0) 2018.12.07 겨울바다 (0) 2018.11.27 관련글 그대여 걱정마오 메마른 계절 아련한 기억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