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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무게

추억이 새롭다

by 가을, 바람 2018. 12. 18.

유년의 시절


웃음꽃 피우던 추억이 새롭다


콧물 흘리 던 얼굴 얼굴들


잊을 수 없어


더욱 애틋해진 그리움





























All By Myself -  Celine 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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