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알았네 by 가을, 바람 2018. 10. 16. 이제 알았네네 슬픔이 나와 같다는 걸이유가 있고 변명이 있는 결과물이 풀수 없는 숙제인 것을영원히 안고 가야 할숙명 같은 삶이다River Of Tears - Nick Hal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념 (0) 2018.11.20 어느날.... 사고 [ 思考 ] (0) 2018.10.20 여름 안녕 (0) 2018.10.12 바다 (0) 2018.09.27 잿빛 바다 (0) 2018.09.08 관련글 상념 어느날.... 사고 [ 思考 ] 여름 안녕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