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바다 by 가을, 바람 2018. 9. 27. 고요하게 흐르는 파도 소리가정적을 깨 운다진한 바다 빛으로 물이든 경계선은 삶과 주검이 공존한 자리언젠가꽃잎처럼 져야 할 순간이 올지라도떠나는 그날 아름다운 생각만 했으면 좋겠다 스마트폰 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았네 (0) 2018.10.16 여름 안녕 (0) 2018.10.12 잿빛 바다 (0) 2018.09.08 무거움 (0) 2018.09.07 아득한 넘어에는 (0) 2018.09.03 관련글 알았네 여름 안녕 잿빛 바다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