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어느날.... 사고 [ 思考 ] by 가을, 바람 2018. 10. 20. 깃털 처럼 존재의 가벼움이텅빈 광장 쓸쓸하게 부는 바람 같다존재는 있으나실체가 없어살아있어도한 생명 일수가 없다 스마트폰 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가면 (0) 2018.11.20 상념 (0) 2018.11.20 알았네 (0) 2018.10.16 여름 안녕 (0) 2018.10.12 바다 (0) 2018.09.27 관련글 가을이 가면 상념 알았네 여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