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기억의 저편 by 가을, 바람 2012. 12. 16. 기억의 저편에 자리하고 있는 아름다운 사랑이 그리운 계절 그 시간들이 흐르고 있는 물결처럼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 거리 (0) 2012.12.26 나 그리고 타인 (0) 2012.12.20 아픈 삶 (0) 2012.12.12 저물녘 (0) 2012.12.01 추억을 남기는 가을 (0) 2012.11.28 관련글 먼 거리 나 그리고 타인 아픈 삶 저물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