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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서서

기억의 저편

by 가을, 바람 2012. 12. 16.

 

 

 

기억의 저편에

자리하고 있는

아름다운 사랑이 그리운 계절

그 시간들이

흐르고 있는 물결처럼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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