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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Eres Todo En Mi / Ana Gabriel

by 가을, 바람 2011. 6. 6.

 

 

 

 

마음의 출입문에 나는 이렇게 써붙였다.
 
 출입금지 
 
하지만 사랑이 웃으며
들어와서는 큰소리쳤다.

 

 

" 제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

- 허버트쉽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