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바람 부는 날 by 가을, 바람 2010. 3. 13. 바람이 몸을 감싸고 부는 날 눈물 자국 남기게 될 줄 알았다면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사진글 / 소정 김태연 곡 / Floriana Barbu [Digital ar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stalgia - Philippe-Alexandre Belisle (0) 2010.03.19 추운 겨울네네 (0) 2010.03.15 밤 길 (0) 2010.03.11 꿈에 오소서 (0) 2010.03.07 움터 올 봄 (0) 2010.02.15 관련글 Nostalgia - Philippe-Alexandre Belisle 추운 겨울네네 밤 길 꿈에 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