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밤 길 by 가을, 바람 2010. 3. 11. 하루 일과를 끝내고 가벼운 걸음으로 길을 걷지만 눈이 오는 초 봄 밤 상념의 강가에서 쓸쓸한 연가를 부르는 작은새가 되고 맙니다. 사진글 / 소정김태연 Gypsy Lament 짚시의 탄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운 겨울네네 (0) 2010.03.15 바람 부는 날 (0) 2010.03.13 꿈에 오소서 (0) 2010.03.07 움터 올 봄 (0) 2010.02.15 비요일 2 (0) 2010.02.11 관련글 추운 겨울네네 바람 부는 날 꿈에 오소서 움터 올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