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꿈에 오소서 by 가을, 바람 2010. 3. 7. 자주는 아니 더라도 그림자 처럼 소리없이 꿈으로 오소서 언제나 기다리는 해후입니다. 사진글 / 소정 김태연 Bilitis / T.S. Na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부는 날 (0) 2010.03.13 밤 길 (0) 2010.03.11 움터 올 봄 (0) 2010.02.15 비요일 2 (0) 2010.02.11 그림자 (0) 2010.02.05 관련글 바람 부는 날 밤 길 움터 올 봄 비요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