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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꿈에 오소서

by 가을, 바람 2010. 3. 7.

 

자주는 아니 더라도

그림자 처럼 소리없이

꿈으로 오소서

언제나 기다리는 해후입니다.

 

 

 

사진글 / 소정 김태연

 

Bilitis / T.S.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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