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움터 올 봄 by 가을, 바람 2010. 2. 15. 겨울네네 기다림이 길다 봄의 그림자 희미한데 바람이 상큼하게 부는 들로 가잔다 바람 불어 좋은 날 한번이면 족한 해후 가까이 들리는 봄의 숨결을 만지고 싶다. 사진글 / 소정 Pastora Soler - Non Creder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 길 (0) 2010.03.11 꿈에 오소서 (0) 2010.03.07 비요일 2 (0) 2010.02.11 그림자 (0) 2010.02.05 바람 (0) 2010.01.30 관련글 밤 길 꿈에 오소서 비요일 2 그림자